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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호)이런 광고 어때요?

l 호 l 2003-07-28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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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결합하는 자막광고 “인기짱”

옥외광고에 다양한 매체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뉴스와 결합하는 전광판 하단자막광고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자막광고는 동영상과는 달리 정보전달에 있어서도 기민하고 뉴스속보 등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주목도가 높다는 점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월드컵 전광판 뉴스속보에 ‘Hi-KALOS 탄생’이라는 자막광고를 넣었던 대우자동차판매(주)는 꽤 짭짤한 광고효과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자동차판매(주) 자막광고의 자막 표출 빈도는 50초짜리 뉴스에 25초짜리 자막광고를 편성하여 뉴스 1회에 자막광고 2회 반복하며 전광판 1개소당 하루 100여회 아상 표출하고 있다.
현재 대우자동차판매(주)는 서울 15개소, 수원, 울산, 부산 각 1개소씩 총 1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월 표출빈도는 약 5만4,000회 이상이다.
한편 최근 뱅크미디어도 뉴스하단 자막광고와 비슷한 ‘동영상 광고시스템’을 개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듀얼모니터’를 설치, 한 면은 스포츠중계를 하고 다른 한 면은 동영상 광고를 동시에 연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광고효과의 극대화를 꾀하고 있다.
강옥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