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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호) 삼성전자,김포공항에 휴대폰조형물 설치

l 호 l 2003-08-25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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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사례, 애니콜 브랜드 이미지 강화


삼성전자가 김포공항에 초대형 휴대폰 조형물을 설치, 광고 매체의 획기적인 변화를 꾀하고 나섰다.
지난 12일 김포공항 1층 대합실 출구에 설치된 이 조형물은 삼성전자가 \'애니콜\' 브랜드를 제고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1년 전부터 준비해 왔던 것. 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 및 옥외매체사인 해금광고의 합작품이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해 11월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톱3 업체로서의 위상을 달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 드골공항 및 우크라이나 키에프에 조형물을 설치한 바 있다.
조형물은 높이 2.2m, 지름 2.8m 크기의 회전형 구조물로 휴대폰 덮개 부분에 액정화면(LCD)을 장착, 24시간 삼성전자의 상품광고와 공익광고를 표현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플렉스 컬러 조명매체가 주를 이루는 현 광고시장에서 정형을 깨뜨린 또하나의 사례로 국내 광고시장에 획기적이고 새로운 광고매체가 부상하는 새로운 전기가 될 전망이다.

안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