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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철도광고가 신길온천역을 비롯한 안산선 4개 역구내의 광고대행권 3차 재입찰을 10월27일 오전 11시 철도광고 회의실에서 실시한다.
참가 등록마감은 25일 오후 3시까지이며, 낙찰자는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격으로 응찰한 업체로 결정된다.
광고물량은 신길온천역을 비롯해 정왕, 오이도, 수리산 등 4개역의 구내 조명광고 및 액자광고 총 24개. 계약기간은 올해 12월1일부터 3년간이다.
지난 9일과 15일 열린 입찰에서는 참여 업체가 2개 이상이어야 한다는 입찰성립 조건을 맞추지 못해 자동 유찰됐다. 이는 예전 입찰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현 경기상황을 직감케 했다.
현장설명회에 참여했던 A사 관계자는 “옥외광고 경기가 무척 다운된 느낌”이라며 “시장성이 없다고 판단돼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난 사업년도 대행권자는 광인으로 이전 낙찰가는 3개 역구내(수리산역은 신규) 총 9,000만원이었다.
이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