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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양양·영월 등 10곳 단계적 추진
강원도내 재래시장 10곳이 환경개선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시장 내 간판들의 교체가 속속 이뤄지고 있다.
환경개선사업 총사업비는 국비 31억여원, 지방비 39억여원, 자부담 2억원 등 72억여원으로 간판 교체는 시장조합의 부담금과 시·군이 부여받은 예산을 통해 단계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양양군 양양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국비1억원, 지방비 1억원 등 총2억원의 사업비중 2,000만원을 들여 시장 이미지에 맞는 간판 54개를 교체했다고 전했다.
이밖에 영월, 화천, 정선, 속초중앙, 삼척중앙, 동해중앙, 춘천중앙, 춘천제일, 춘천남부 시장도 조합과 협의하에 간판교체 계획을 추진중이다.
한편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청은 내년에 사업비 1,000억원을 확보, 대상시장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어서 재래시장 간판 교체에 따른 업계의 ‘반짝 특수’가 기대된다.
진창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