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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다양한 연령층, 여성응시생 \'눈길\'
○…시험장에 들어서는 응시생들의 연령이 매우 다양했다. 20대초반에서 60대까지 추운날씨 속에서도 한손에는 문제집을 들고 시험시작전 공부하는 모습은 너나할 것 없이 열심이었다. 특히 여성응시생들의 모습은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남편과 함께 시험에 응시한 주부, 앳된 대학생 등으로 연령층 역시 다양했다. 이들은 ‘꼭 합격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며 시험에 임했다.
‘합격 기원’현수막 등 응원열기 높아
○…단체로 전세버스를 대절해 시험장을 찾은 각 지회. 버스 외부에 ‘합격을 기원합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어 제1회 국가공인 옥외광고사 시험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 개인 승용차에 자사 광고를 내건 현수막 등 이색광고 연출로 옥외광고인들이 치루는 시험임을 재삼 일깨웠다.
‘아 어렵다 어려워’
○…필기시험을 일찍 마친 응시생들은 삼삼오오 모여 정답여부를 이야기. 생업에 종사하다보니 시험 준비를 미흡하게 할 수밖에 없었다는 응시생들은 “시험이 어려웠다”며 안타까워했다. 이들은 남은 실기시험에 대비, 예상문제집에서 눈길을 떼지 않았다.
진창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