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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경기는 백지화, 전남은 후보자 없어 재공고
현 지부장의 임기만료로 새 지부장을 선출해야 하는 경기·대구·충남·전남·전북·경남·강원·제주 등 8개 지부 가운데 경남·충남·제주 등 3개 지부가 새 지부장을 뽑았다.
가장 먼저 지부장을 선출한 곳은 충남지부. 충남지부는 구랍 3일 임시총회를 열고 단일후보로 출마한 한창상씨(예산 한창공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지부장 취임식을 겸한 정기총회는 오는 30일 예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주지부는 2명의 후보가 출마, 치열한 접전 끝에 현 부지부장인 이호근씨(서귀포시 삼호공사)가 당선됐다. 경남지부는 구랍 20일 임시총회를 열고 현 정성곤 지부장을 제12대 지부장으로 재추대했다.
현직 지부장 징계문제로 몸살을 앓아온 경기지부 선거는 중앙회의 무효화 결정으로 전면 백지화된 상태다.
전남지부는 지난해 10월과 11월 두 번에 걸친 후보자 등록공고에도 불구하고 후보자가 없어 3차 공고를 낼 계획이다.
이밖에 대구지부는 지부장 선거를 대의원 총회로 할 것인가 회원총회로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임시총회를 거친 후 선거일정을 잡을 예정이며 강원지부는 올 2월 정기총회에서 지부장을 선출한다.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