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이만규, 강원-방필기 지부장 연임 경기 9일 총회, 전북·전남은 선거일정 안 잡혀 충남, 제주, 경남지부에 이어 대구와 강원지부가 새 지부장을 선출했다. 대구, 강원 두 지부 모두 현 지부장이 연임하게 됐다. 대구지부는 지난달 20일 동대구관광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현 이만규 지부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 강원지부는 1월 27일 임시총회에서 방필기 현 지부장을 재추대했으며 오는 3월 11일 홍천 그랜드호텔에서 취임식을 겸한 정기총회를 연다. 이로써 현 지부장의 임기만료로 새롭게 지부장을 선출해야 하는 8개 시도지부 가운데 5개 지부가 지부장 선거를 마치고 새 집행부를 꾸렸다. 지난해 12월 중앙회의 무효화 결정에 따라 선거가 전면 백지화된 경기지부는 이달 9일 선거를 겸한 정기총회를 열고 새지부장을 선출한다. 전남지부 선거는 답보상태다. 지난해 10월과 11월 두 번에 걸친 후보자 등록공고에도 불구하고 후보자가 나서지 않아 선거가 유보되고 있다. 전북지부도 빠른 시일 내에 지부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 계획이다. 이정은 기자 기사 PDF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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