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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라이언즈 광고제도 코로나19로 개최 연기를 택했다. 세계 최대 규모 국제광고제인 칸 라이언즈 조직위원회는 지난 3월 홈페이지를 통해 당초 6월 열기로 했던 광고제를 10월로 연기한다는 방침을 전했다. 일정이 연기된 만큼 출품 마감일과 자격 요건 기간 등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원래 주최측은 4월 15일께 광고제 연기 여부를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프랑스 내 확진자수가 갈수록 급증세를 보임에 따라 3월에 전격적으로 수정된 행사 일정을 발표했다.
칸 라이언즈의 사이먼 쿡 전무는 “우리 사회는 전례없는 도전에 직면했으며 협력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일정을 조율해 더욱 준비된 축제를 준비할 것”이라며 “출품 마감일과 자격 요건 기간은 확정되는대로 새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칸 라이언즈는 칸 국제광고제로 불리는 세계 최대 광고 페스티벌이다. 전 세계에서 2만 5,000개의 작품이 소개된다.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매년 6월 말 개최돼 왔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