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롤랜드디지가 베르사 스튜디오 시리즈의 신제품 ‘BF-16’을 전개한다.베르사 스튜디오 시리즈는 롤랜드디지의 다양한 제품군 중에서도 독특한 위치를 가지고 있는 라인업이다. 모든 제품이 책상 위에 올려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컴팩트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신제품인 BF-16은 최대 420×297㎜, 높이 90㎜ 규격의 소재 및 커스터마이징 제품에 정교한 출력이 가능한 UV 평판 프린터다. 특히 기존 장비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됐음에도 출력 퀄리티가 우수하다. 컬러 재현력이 우수한데다 작은 글자와 미세한 디테일도 정밀하게 표현한다. 따라서 소형 POP부터 스마트폰 케이스, 커스터마이징 엑세서리, 판촉품, 굿즈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 개발이 가능하다.콤팩트한 크기도 장점이다. 963×908×592㎜에 불과하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도 효과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소재 공급, 잉크 교체도 모두 전면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벽면에 바짝 붙여 사용할 수 있어 공간 효율성도 높다.잉크 구성은 C·M·Y·K에 화이트(Wh)와 글로스(Gl)가 추가된 6개로 이뤄진다. 화이트+컬러+글로스를 활용한 3레이어 출력이 가능하기 때문에 광택감이 있는 고품질 제품 개발에도 용이하다.전용으로 개발된 D-UAB 그린가드골드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색상 표현이 탁월하며, 다양한 소재에 견고한 결착력을 보여준다. 잉크 용량은 220㎖ 병 타입 으로 제공되며 합리적인 비용대여서 경제성을 높일 수 있다.회사측에 따르면 BF-16은 사용 방법이 아주 쉽고 제작 퀄리티도 좋기 때문에 초기 투자비용과 전문 인력이 부족한 신규 창업자 등에게 유용하다프린트 헤드 표면 불순물과 잔해물을 제거하는 자동 청소 기능 등 다양한 편의 옵션을 갖췄으며, 가장 지능적이라 평가받는 최신의 ‘VersaWorks 7 RIP 소프트웨어’를 통해 직관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VersaWorks 7 RIP에는 자동 특수 색상 생성 및 가변 데이터 인쇄와 같은 생산성을 높이는 다양한 기능이 포함됐다.롤랜드디지 관계자는 “지금은 다양화, 개인화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바탕으로 하는 커스터마이징 출력 관련 비즈니스가 주목받고 있다”며 “뛰어난 퀄리티를 구현하면서도 다품종 소량생산에 뛰어난 효율성을 보여주는 BF-16은 이러한 사업 분야의 고객들에게 높은 수준의 경쟁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BF-16은 최대 1개월의 무료 사용 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트라이 앤 바이(Try&Buy) 플랜을 제공하는 장비다. 잉크 사용 비용을 제외하면 별도의 반품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신규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유저들은 편리하게 활용성을 테스트해 볼 수 있다. [ⓒ SP투데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