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
날씨 불러오는 중...
Echo

Weekly Updates

뉴스레터 신청하기

매주 보내는 뉴스레터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백페인트글라스 단점 개선한 UV프린팅 유리 나왔다

편집국 l 489호 l 2025-05-11 l
Copy Link
태범글라스텍 ‘비토그라피’ 출시… 뛰어난 컬러 표현 장점

백페인트글라스는 인·익스테리어는 물론이고 간판 제작에서도 폭넓게 활용되는 소재다. 지금은 고비용·내구성 등이 이슈가 되면서 활용이 줄었지만, 한때는 대기업 간판=백페인트글라스라는 등식이 성립될 만큼 활발히 사용되기도 했다.이런 백페인트글라스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소재가 등장했다. 유리 전문 기업 태범글라스텍이 최근 새롭게 출시한 UV프린팅 컬러 유리 비토그라피(Vitography).회사측에 따르면 백페인트글라스는 투명 유리의 배면에 페인트를 착색시킨 뒤 열처리 공정을 거쳐 제작된다. 하지만 기술적 한계로 인해 컬러 구현이 제한적이었고, 무엇보다 강화유리로 제작할 수 없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됐다. 이로 인해 유리 파손과 그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상존했다비토그라피 컬러유리는 이런 기존 제품의 한계를 개선한 차세대 컬러·그래픽 유리다. 가장 큰 특징은 UV 프린팅 기술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평판 UV프린터로 배면 컬러를 입히기 때문에 백페인트글라스 대비 컬러 표현의 폭이 넓다. 때문에 디자이너가 의도한 색감을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으며, 다양한 그래픽 이미지 표현도 가능하다또한 강화유리로도 생산 가능하기 때문에 심미적 업그레이드를 넘어 실사용 환경에서의 안전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