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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픽스코리아, 원단 전용 레이저커팅기 ‘엑스컷1610C’ 출시

편집국 l 431호 l 2020-07-11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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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베이어 이송 및 오토로딩 시스템 적용… 원단 가공에 최적
직물부터 가죽까지 다양한 원단을 틀어짐 없이 정밀하게 가공
다양한 레이저커팅기 모델을 공급하고 있는 레이저픽스코리아가 가죽과 섬유 등 연질의 원단을 가공할 수 있는 원단 전용 레이저커팅기 ‘엑스컷1610C’ 모델을 출시했다. 섬유 및 가죽 원단 가공에서 레이저커팅기의 활용이 늘고 있지만 레이저커팅기는 기본적으로 단단한 경질 제품을 가공하는 것을 위주로 개발되기 때문에 부드러운 원단 가공을 할 때는 불편이 따랐다.
엑스컷1610C는 연질의 원단 가공에 맞춰 개발된 전용의 장비로서 일반적인 커팅은 물론 도안과 마킹 등 다양한 가공작업이 가능하다. 최대 작업사이즈는 1,600㎜이며 스트라이프 컨베이어 기능을 이용해 원단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면서 재단되기 때문에 세로로 긴 원단도 쉽게 가공할 수 있다. 컨베이어는 3축 체인 롤러를 이용해 진동이 없이 정교하게 이동하며 롤투롤 프린터에서 사용되는 오토로딩 시스템을 장착함으로써 작업 중 원단이 틀어져 가공범위를 벗어나는 것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원단 틀어짐을 인식해 자동 정렬하는 틀어짐 방지기능도 적용돼 보다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다. 데님, 새틴, 스웨이드, 비닐, 나일론, 케블라, 폴리에스테르, 천연 및 인공 가죽 등 대부분의 섬유 가공에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직물 원단의 경우 레이저 커팅 특유의 열재단을 통해 올풀림없는 깔끔한 가공이 이뤄진다.

레이저픽스코리아 관계자는 “엑스컷1610C는 다양한 원단을 보다 쉽게 가공할 수 있도록 개발된 원단 전용의 레이저 커팅기로 오토로딩 시스템 등 기존 레이저커팅기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된 기능이 반영됐다”면서 “특히 직물 원단 가공시 아주 깔끔한 재단면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2차 후가공을 최소화 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최근에는 가죽을 정밀 가공하는 고부가 상품에 대한 시장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기존 사업자는 물론 새로운 산업분야 진출을 원하는 업체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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