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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협회, 5월 20일 광고문화회관서 2개월 지각 개최
중앙회는 6월 24일 개최할 예정코로나19 사태로 예정됐던 연례 정기총회를 일제히 보류했던 옥외광고협회 중앙회 및 시도협회 정기총회가 재개됐다. 서울옥외광고협회는 5월 20일 서울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제8회 정기총회를 열고 2019년도 결산을 승인하고 2020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원래 3월에 개최하려다가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으로 연기했던 것을 약 2개월 넘겨 지각 개최한 것.
코로나 사태의 여파로 관심을 모았던 대의원 참석은 재적 108명중 79명이 참석해 비교적 높은 참석률을 보였다.
총회에서 오인환, 윤동노 감사와 윤병도, 배호태 이사가 각각 선출 및 선임됐고 동대문구지부가 최우수지부로, 마포, 성북, 송파구지부가 우수지부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서울협회에 이어 연초 총회를 치르지 못했던 시도협회들이 속속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시도협회 총회가 모두 끝난 뒤인 6월 24일 중앙회가 정기총회를 갖게 되면 총회 시즌이 마감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