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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레고처럼 이어붙이는 LED사이니지 신제품 출시

편집국 l 432호 l 2020-08-05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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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케이블 없이 인접 단자만 연결하면 바로 구동G전자가 화질과 설치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LED 사이니지 신제품 ‘LSAA’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가로세로 600×337㎜, 두께 44.9㎜ 크기의 LED 캐비닛을 별도의 전선 연결없이 레고 블록처럼 이어붙여 크기와 형태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에 따르면 기존 LED 사이니지는 LED모듈간의 신호 송·수신, 전원 공급 등을 위한 케이블들을 각각 연결해야 해 설치가 번거롭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됐으나 신제품은 설치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LED 캐비닛간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도 손쉽게 이어 붙이기만 하면 원하는 크기로 설치할 수 있다. 세계 최초로 비접촉식 커넥터 기술을 적용해 연결된 LED 캐비닛간에 무선으로 신호를 원활하게 주고받는다. 전원 공급 방식은 LED 캐비닛 접촉면에 부착된 핀 단자를 서로 결속하는 도킹 방식으로 이뤄진다. 대화면을 구성하는데 케이블 연결작업이 없어 설치가 편리하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프로세서도 탑재돼 원본 콘텐츠를 스스로 분석한 후 최적의 화질을 구현한다. 에너지 소비 효율도 높다. RGB의 각 서브 픽셀에 필요한 전압만 공급하고 영상신호가 없으면 대기 모드로 자동 전환해준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