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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물 대상으로 언어사용 실태 조사동아대 국어문화원이 주관하는 ‘부산 우리말가꿈이’가 부산지역 간판 언어를 조사한다. 이 단체는 금정구, 수영구, 해운대구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맞춤법 오류, 과도한 외래어·외국어 사용 등 부적절한 언어 사용의 실태를 조사할 계획이다. 이들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기관과 협의를 거쳐 옥외광고물 언어 개선을 유도하는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단체는 또한 일상생활에서 잘못 사용하는 언어 사례를 관찰해 해당 업체와 기관에 개선안을 보내는 감시·거리홍보 활동도 벌인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