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
날씨 불러오는 중...
Echo

Weekly Updates

뉴스레터 신청하기

매주 보내는 뉴스레터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부산국제광고제에 60개국서 2만 28편 출품

편집국 l 432호 l 2020-08-05 l
Copy Link

영상광고 부문이 2,631편으로 1위 차지
코로나19 여파에 옥외광고는 2,388편으로 2위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올해 부산국제광고제에 세계 60개국에서 2만 28편의 광고작품이 출품됐다. 칸라이언즈 등 해외 유명 광고제들이 전면 취소된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인 성과로 풀이된다. 부산국제광고제 사무국은 최근 출품작 접수 결과 올해 광고작품들은 전통적인 소비촉진을 위한 광고의 역할만을 강조하기보다는 가족, 건강, 사회 등 인류를 위한 긍정적 메시지를 광고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추세가 뚜렷했다고 밝혔다.
카테고리별로는 영상(Film)부문이 2,631편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3년 연속 1위를 지켜오던 옥외광고(Outdoor)부문은 2,388편으로 2위로 밀렸다. 이는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크게 줄어든 탓으로 분석된다. 공익광고(PSA) 부문에서도 코로나19 영향으로 건강과 관련된 헬스케어 카테고리의 출품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3위는 인쇄부문 2,161편이었다. 전체 출품작을 대상으로 58개국 220여명의 전문 광고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온라인을 통한 심사를 벌여 수상작을 선정하며 최종 수상작은 8월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2020 부산국제광고제의 전시, 컨퍼런스, 시상식 등 프로그램은 10월 22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