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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따른 사회활동 규제 완화로 옥외활동량 증가한 영향코로나19로 인한 각종 사회적 규제가 완화되고 사람들의 옥외활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세계의 여러 도시에서는 사람들이 서서히 일상을 회복해 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세계 도처의 상당수 옥외광고 매체 사이트(site) 및 환경 주변에서는 소구대상의 양적 규모가 증가세를 나타내거나 심지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상회하는 지역도 나타나고 있다. 호주의 옥외매체협회(OMA, Outdoor Media Association)가 9월에 발행한 간행물 ‘옥외광고분석(Anatomy of OOH)’은 미국 및 캐나다의 레크리에이션 센터, 도로, 직장 및 대중교통 등 도처에서 옥외광고 소구대상인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간행물은 캐나다의 경우 쇼핑 및 레크리에이션 센터의 소비자 방문이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의 97%를 회복했다고 밝혔다. 캐나다에서는 또한 직장 및 대중교통에서의 소구대상이 코로나19 이전 대비 70%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이 간행물은 전했다. 이 측정치는 자택근무자의 수효가 줄고 각종 사교모임 장소가 재개장하며 고용불안이 해소되면서 점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경우 지난 수개월 간 장거리 여행이 2019년 동기 대비 110%의 수준을 나타냈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지오패스 데일리 모빌리티 데이터’는 최근 뉴욕과 뉴워크, 뉴저지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같은 결과를 전했는데 도로여행을 하는 소구대상의 증가는 항공여행의 감소와 물리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려는 노력들에 기인한 측면도 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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