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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벽면 공익 광고판’ LH 혁신 아이디어 공모 ‘대상’

편집국 l 436호 l 2020-12-05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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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에 대형 디지털사이니지 설치 공익광고 및 안전 메시지 전달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진행한 ‘쾌적한 도시, 행복한 주거를 위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아파트 벽면을 활용한 디지털 사이니지’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LH 내부 아이디어와 융‧복합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지난 6월 개최됐다. 사업 모든 부문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자유제안’ 부문과 LH 선정 주제에 대한 구체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전문제안’ 부문으로 진행됐다. 공모 결과 자유제안으로 161건이 접수됐고 전문제안 81건이 접수됐다. LH측에 따르면 20대 응모자의 작품이 129건으로 전체 응모 건수의 53%를 차지했고 10대 응모자의 작품은 13건으로 5%를 차지하는 등 청년층 응모율이 비교적 높았다. LH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자유제안 9작품과 전문제안 3작품 등 총 12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자유제안 대상으로 선정된 유희승 씨는 ‘아파트 벽면을 활용한 디지털 사이니지’ 아이디어를 통해 건물 측벽에 긴급 안전메시지 등을 전달할 수 있는 옥외 광고판을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전문제안 금상을 받은 박재영‧최민아 팀은 ‘직주공유 라이프 플랫폼 클라우드랩(CloudLab)’을 주제로 도심 속 소규모 유휴지에 커뮤니티 공간 등을 공급하는 직주융합개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