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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통해 1,861대 물량 재확보… 2023년까지 운영애드메카가 인천 시내버스 내부광고 운영 사업자로 재선정됐다. 애드메카는 최근 인천시시내버스수입금공동관리위원회가 나라장터를 통해 발주한 시내버스 내부광고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사업권을 재확보했다. 사업 물량은 간선 1,387대, 지선 474대 등 총 1,861대의 내부 광고다. 사업기간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이고 2년 연장이 옵션으로 부여돼 2025년까지 사업이 가능하다.
애드메카는 지난 2015년부터 6년째 해당 매체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 기간 동안 버스 내부의 깨끗한 환경 구현과 안정적인 사업 능력을 인정받아 가격과 제안서 평가로 진행된 이번 입찰에서 최고가격을 적어냈을 뿐만 아니라 제안서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애드메카 관계자는 “2015년 당시 독립된 광고 매체로 인정받지 못했던 버스 내부 광고 환경을 전면 재정비하고 운전석 격벽과 파노라마, 중앙문, 좌석시트 등 4가지 광고면을 개발해 운영해오고 있다”면서 “특히 교통약자석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확립된 지하철과 달리 버스는 교통약자석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약하다는 점에 착안해 관내 기업 및 병원들과 함께 버스 내부 교통약자 배려석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들과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