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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과기부 공동조사… 전년 대비 -5.5% 감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44.5% 대폭 감소 전망2019년도 국내 옥외광고비 규모가 2018년 대비 -5.5% 감소했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과기정통부와 코바코는 12월 28일 ‘2020 방송통신광고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2019년 국내 총 옥외광고비는 1조 2,567억원으로 2018년 1조 3,299억원에서 732억원 줄었다. 디지털사이니지 광고비의 감소가 주요인으로 분석됐다.
2020년도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9,899억원으로 1조원대가 무너지면서 2019년 대비 무려 -44.5%의 역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리고 2021년에는 반전을 이뤄 1조 77억원으로 1.8% 플러스 성장세가 기록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2019년 국내 전체 광고비는 14조 4,269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성장했고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2020년과 2021년 0.9%와 4.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2019년 모바일 광고비가 4조 6,503억원으로 전년 대비 27%나 증가하면서 3조 7,710억원에 그친 방송광고비를 훌쩍 뛰어넘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