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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이 이뤄지는 동안 골프 유저들에 집중적 광고 노출미디어 광고 플랫폼 운영업체 폭스미디어가 골프카트를 활용한 옥외광고 서비스 ‘폭스카트’를 론칭했다. 폭스카트는 이름 그대로 골프장 내의 이동 및 운송수단인 골프카트를 이용하는 옥외광고 매체다. 골프장 내를 돌아다니는 차량이기 때문에 옥외광고물등관리진흥법상의 규제에서 벗어나 원하는 콘텐츠를 다양하게 표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차량에 브랜드 이미지 및 상호를 래핑하는 것은 물론 차량 상부에 광고주의 간판이나 특수한 조형물을 설치할 수도 있다. 폭스미디어측에 따르면 18홀을 기준으로 할 때 약 4시간의 라운딩 동안 골프유저들에게 집중적인 노출이 가능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옥외광고 매체의 경우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광고가 노출되느냐가 포인트가 되는데, 폭스카트는 유효한 소비자에게 장시간 광고를 지속 노출시킬 수 있는 매체라는 점에 변별점이 있다”며 “국내 골프인구가 매년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매체 성장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말했다. 폭스카트 경우 일반 옥외광고매체와 달리 노출량이 정확하게 집계되는 점도 특징이다. 각 골프장마다 방문객 및 라운딩 고객들이 집계되는데다 성별 등의 정보도 파악이 되는 만큼 광고주들에게 객관적인 매체 노출 정보를 제시할 수 있다.
회사는 폭스카트 론칭을 위해 수년간 준비와 필드테스트를 거쳤으며 디자인등록·특허등록을 취득한 상태다. 현재 전국 100여개 골프장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중에 있으며 관련 기업들과 신규시장개척 및 골프장내 신매체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골프인구는 약 50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막히면서 국내 골프장으로 유저들이 몰리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어 폭스카트에 대한 호응이 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