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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사명 및 CI 일제 변경기아자동차가 사명과 CI 등 브랜드 이미지 전반의 개선을 추진한다. 슬로건 또한 기존 ‘The Power to Surprise’에서 ‘Movement that inspires’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사명의 경우 기존 기아자동차에서 자동차를 뺀 ‘기아’가 새로운 사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내연기관 완성차 제조업체의 틀을 벗고 미래차 중심의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플랜S 전략이 반영됐다. 플랜S 전략은 기존 내연기관 위주에서 선제적인 전기차 사업 체제로의 전환과 동시에 선택과 집중의 방식으로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혁신 및 수익성 확대를 도모하고자 하는 기아차의 중장기 전략이다. 이를 위해 새로운 CI 또한 기존 타원을 바탕으로 붉은 색 CI에서 디지털 및 그린 시대에 최적화된 형태로 변모한다. 원형 테두리를 없애고 푸른색의 컬러를 사용해 단순미를 강조했다. 새 CI는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기아차 본사 사옥의 간판에 최초 적용됐으며 앞으로 전체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파란 곡선이 사라졌다…버거킹, 20년만에 브랜드 로고 교체글로벌 패스트푸드 체인 버거킹이 20년만에 새로운 로고를 선보인다. 지난 1999년부터 사용한 로고를 새롭게 변경하는 것. 새로 바뀐 로고는 기존 로고의 왼쪽편에 있던 파란색 곡선이 없어진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글씨에는 버거킹의 버거를 비롯한 여러 메뉴의 모양을 반영한 둥근 글씨체인 플레임(Flame) 서체가 쓰였다. 새로운 로고는 지난 1964년부터 1999년까지 쓰였던 로고와 비슷하다. 로고가 바뀌면서 버거킹의 간판부터 음식 포장지와 직원 유니폼 등에 들어가는 로고도 변경된다. 미국 버거킹 홈페이지에는 바뀐 로고가 적용됐으나 아직 국내 버거킹 홈페이지와 앱(App) 등에서는 기존 로고가 쓰이고 있다. 버거킹은 방부제 제거 등 음식료의 개선사항을 반영해 디자인을 교체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버거킹은 대표 제품인 와퍼 버거에서 모든 인공 색소와 방부제를 제거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교촌, 창립 30주년 맞이 새 CI 공개교촌치킨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교촌에프앤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글로벌 종합 식품외식그룹의 비전을 담은 새로운 CI를 선보인다.
새로운 CI는 ‘K’ 이니셜을 심벌마크로 삼아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외식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표현했다. ‘K’ 이니셜은 교촌 및 코리아를 상징하는 글자이자 교촌의 기업철학인 정직과 신뢰(Integrity)의 ‘I’와 나눔과 소통(Communication)을 뜻하는 ‘C’의 결합을 형상화한 모습이다. 이미지적으로는 라운딩된 외곽라인을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서체 또한 기존 캘리 서체의 전통적 이미지에서 고딕의 견고함이 나타내는 진중하면서 모던한 이미지로 변화를 꾀했다. 이를 통해 사업 다각화에 따른 CI 활용의 범용성도 갖도록 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