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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31일까지 1년간 운영… 낙찰가는 84억7,077만원서울교통공사가 지난해 12월 24일 입찰 공고한 ‘서울 5‧7‧8호선 역구내 및 전동차 광고 대행’ 사업권 브랜드발전소가 확보했다. 전체 사업기간에 대한 총액입찰로 치러진 이번 입찰에서 브랜드발전소는 84억7,077만원을 적어내 사업권을 따냈다. 당초 서울교통공사가 제시한 기초금액 47억3,291만3,900원에 비하면 거의 배에 이르는 높은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5호선과 8호선의 경우 오는 3월 15일부터 2022년 1월 31일까지 323일간이며, 7호선은 1월 26일부터 2022년 1월 31일까지 371일간이다.
구체적인 광고물량을 살펴보면 5호선의 경우 역구내 광고물 1,396기(PSD조명광고 471기, 조명광고물 224기, 포스터 광고 697기)와 전동차 내 광고 11,868기(액자 4,416기, 모서리광고 7,453기)로 이뤄진다. 7호선은 역구내 1,337기(PSD조명광고 470기, 조명광고물 165기, 포스터광고 831기), 전동차 내부 13,932기(액자 5,184기, 모서리광고 8,748기)이며, 8호선의 경우 전동차 내 광고는 없이 역구내 광고물 413기(PSD조명광고 139기, 조명광고물 96기, 포스터광고 831기)로만 구성된다. 다만 역구내 및 전동차 래핑광고 등 프로모션 광고가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 광고물량은 공사가 제시한 자료보다 늘어나게 된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