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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접착력과 탁월한 내구성… 열화없어 레이저 커팅 작업에 최적
1200㎜ 폭 50m 길이로 제공… 별도 규격 주문시에도 재단비 무료특수채널 제작 및 유통업체 아론M&H가 레이저 가공 간판용 양면테이프를 출시했다. 특히 신년맞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눈여겨 볼만한다. 아론M&H가 공급하는 양면테이프는 레이저 커팅을 사용하는 간판작업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오랜기간 간판개발을 진행한 노하우가 반영됐다. 고품질의 아크릴계 양면테이프로서 강력한 접착력과 유지력을 구현하기 때문에 아크릴이나 폼보드, 목재, 스카시 등의 경질소재부터 알루미늄 등의 금속까지 광범위한 소재에 강력한 접착력을 보여준다. 복원력도 뛰어나 접착부의 틀어짐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수분에 대한 저항도 우수하기 때문에 물로 인해 접착력이 약해지는 일도 없다. 특히 자외선과 고열에 강하기 때문에 레이저 커팅 작업시에도 화재가 발생하지 않는다. 보통은 레이저 커팅 과정에서 테이프 소재의 열화로 인한 화재가 종종 발생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고온에서 테스트를 거쳐 안전성을 검증한 만큼 레이저 커팅작업에서도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레이저 재단시 재단된 측면에서 본드 자국이 묻어나오지 않기 때문에 간판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테이프의 지관도 일반 종이 지관이 아닌 PVC 지관을 사용하기 때문에 테이프가 구겨지는 등의 문제도 예방할 수 있고 작업도 편리하다. 아론M&H 관계자는 “레이저 가공 전용 양면테이프는 안전한 작업이 가능하면서도 완성품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이라며 “가격도 경쟁사 대비 저렴하기 때문에 시장의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테이프의 폭은 기본 1200㎜이며 50m길이로 판매된다. 별도의 규격에 대해서도 주문 제작 가능하며 재단비는 무료다. 1200폭으로 각 업체의 사용 용도에 따라 무료 재단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아론M&H는 특수간판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업체로 다양한 프랜차이즈 기업의 간판을 공급하고 있다. 더본코리아에서 운영하는 빽다방, 인생설렁탕, 빡스비어 등의 브랜드 광고물을 공급하고 있고 푸라닭치킨의 신규 간판을 제작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자사가 공급하는 특수채널 제품에 대한 샘플가방을 출시하기도 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