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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이 필요없는 무선 용접기가 있다?

편집국 l 439호 l 2021-03-05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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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용접기, 국내 최초 무선 충전 용접기 출시
완충시 3.2파이 용접봉 40개 사용 가능… 내구성도 탁월
간판 제작 과정에서 용접은 필수적인 과정 중 하나다. 하지만 대형 간판을 용접할 경우에는 전원선의 연결 문제로 골치아플 때가 많다. 긴 전원선이 작업을 방해할 때도 있고, 전원 소켓이 없는 공간에서는 긴 연장선을 연결하거나 별도의 발전기를 사용하는 등의 불편이 따른다. 용접기 전문 제조사 대아용접기가 이런 불편을 해결할 수 있는 충전식 무선 용접기 ‘베스트 190LI’를 출시했다. 삼성SDI의 고출력 600W/h 정품쉘이 적용된 리튬이온 배터리(48V, 12.5A)를 사용하는 이 제품은 충전식 제품임에도 매우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한다. 따라서 전원 연결이 마땅치 않은 옥외작업이나 잦은 이동이 필요한 대형 간판의 제작 등에서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출력전류가 AC가 아닌 DC인데다 인버터 제어를 통해 전류가 안정적으로 공급돼 스파크없이 아주 부드러운 아크용접이 가능하다. 또한 고성능의 IGBT(절연 게이트 양극성 트랜지스터, Insulated Gate Bipolar Transistor)를 사용함으로써 80A에서 100%의 사용률이 구현된다. 또한 고속 주파소 변환에 의해 응답속도가 빨라 빠른 사용이 가능하며, 고장을 최소화한 것도 특징이다. 장비의 내부온도가 과열될 경우에는 출력이 자동 차단되기 때문에 용접기 과부하에 따른 화재 등의 안전문제도 미연에 방지했다.
가장 큰 장점은 충전식 제품이라는 것. ‘베스트 190LI’는 기존 제품과 달리 전원을 연결하는 과정이 생략되기 때문에 보다 빠른 작업 진행이 가능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210×480×350㎜의 크기, 무게 15kg의 사이즈로 제작됐기 때문에 이동도 어렵지 않다. 따라서 실내에서의 작업 뿐아니라 외부 간판 보수, 전원공급이 어려운 외곽지역 작업 등의 출장작업에서 아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완충시 3.2파이 용접봉 기준으로 약 40개 정도를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는 약 4시간이면 완충되며 방전시까지 최대 출력으로 용접 가능하다. 배터리 충전중에도 용접은 가능하며 외부에 배터리 잔량이 표시되기 때문에 배터리 부족을 인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에서도 자유롭다.
해당 제품은 대야용접기 홈페이지(
https://daeawel.co.kr)에서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