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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공간을 만드는 색다른 사이니지에 주목

신한중 l 440호 l 2021-04-07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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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사이니지 프로젝터 신제품 ‘EB-U50’ 상업매장서 호응
좁은 공간에서도 설치 간편… 대화면 구현도 쉬워
최근 공간디자인에서는 사인의 역할이 점점 더 확대되고 있다. 사인이 단순한 홍보 도구였던 예전과 달리 지금은 장식적 요소로서의 비중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인의 디자인에 있어서도 시인성 뿐아니라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다 . 엡손의 최신 사이니지 프로젝터 ‘EB-U50’은 이런 사인 트렌드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구조물 설치를 최소화하면서도 공간의 형태‧컬러에 최적화된 사인‧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EB-U50은 3,700lm의 밝기, WUXGA(1920x1200) 해상도로 바닥이나 벽면은 물론 윈도 등에 영상을 투사해 디지털사이니지로 활용하거나 진열된 제품을 강조하는 스포트라이트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투사된 이미지 위에 컬러와 모양, 명도 필터를 추가함으로써 시각적인 효과를 높일 수도 있다. 아울러 여러 대의 프로젝터를 연결해 대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도 주요한 장점이다. 엡손 고유의 엣지 블렌딩 기능을 활용하면 다수의 프로젝터 영상을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연결할 수 있다.
특히 일반 간판과 달리 설치 공간의 제약이 아주 적기 때문에 큰 구조물이 설치되기 어려운 장소에서도 쉽게 이미지를 표시할 수 있다. A4용지 정도의 설치공간만 주어지면 최대 300인치 크기의 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설치 자체도 간편한데다 별도 시공없이 기존의 조명 트랙을 이용하거나 테이블이나 장식장 위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도 있어 소규모 상점에서 특히 활용도가 높다는 게 엡손측의 설명이다. 내구성도 좋다. 오랜 시간 사용해야 하는 사이니지용 프로젝터답게 EB-U50의 램프 광원은 에코 모드에서 최대 17,000시간 동안 유지보수없이 작동할 수 있다.
엡손 관계자는 “엡손의 ‘EB-U50’을 통해 상업 공간에서의 프로젝터 활용이 더욱 다양화될 것”이라며 “뛰어난 밝기, 합리적인 가격의 이 제품은 매장 분위기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상업 매장이나 호텔 등 특수 공간 인테리어 시장에서 폭넓은 활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